어느덧 보니 어느 작은 포구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설렁설렁 보니 어느새 코스가 끝났다 ∙운동을 기억하며 전주 독립운동 산책길을 월 일은 주년 대한민국 오늘 다녀온 역사의 흔적은 모두 전주천을 따라 보면 나오는 곳이다 있었고 즉석해서 공연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기억에 남는다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서귀포 사찰 약천사를 보면 읽어볼 만한 글귀가 붙어 있습니다 보면 저자 김진석 출판 큐리어스Qrious 발매 오늘 새벽엔 길 위의 사진가 김진석 님이 쓴 책 『 보면』을 다 읽었다 경의선 숲길 카페 만난 파보리튼 정감 있는 공간 파보리튼 어제 부모님과 함께 카페를 다녀왔어요 바로 파보리튼 원래 경의선 숲길 먼저…[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