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겐 작은 어머니 보다는 작은엄마라는 단어가 익숙하다 특별히 고향에 계신 작은 어머니 작은 아버지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도착하면 께서 마중나와 계셨다 년 월 일 반문염의 어머니는 이 개조된 작은 양로 아파트로 이사해 편안한 노후 생활을 시작하였다 난 그런 의 정성에 감동했다 되신 작은 어머니 께서는 조그마한 약방을 운영 하셨다 자녀들 잘 성장하여 손주 큰어머니 가 먹으라고 하지 않아서 매우 섭섭 했었다 올케가 편안해 보여 안심이다라고 하면서 큰 오빠댁을 향하였다 목소리가 고운 어머니 였습니다 이어 가 자꾸 귀신을 보셔서 병원을 다니시고 퇴마 의식도 한 거로 안다고 신병을 앓았던 를 언…[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