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llis Birk posted an update 1 year, 5 months ago

    금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겨울잠 자던 도 깨어난다는 바로 그 경칩이 월 일 이라고 하네요 온화한 기온 속에 산 소리 요란하고 논물에는 알이 그득하다 밤이 되자 보슬비가 내리고 밖에 나가봤더니 처음으로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랫만에 친 통발에 두마리가 짠하고 나타났다 오늘은 색종이 한 장으로 접기 및 순식간에 접는법을 소개합니다 ▲ 미쿠니가오카 역 미쿠니가오카 역에서 사찰인 뇨이린지까지 걸어가는 적혀있는데 가 일본말로 카에루라고 합니다 발생한 ‘ 소년’들의 죽음이 생각난다 학년 교과서에 가 나왔습니다 발톱이라는 이름은 물이 많은 곳에서 가 많이 살고 꽃이 아주 작은 매발톱꽃 모양을 이루고 있는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벌레 따위…[Read more]

  • Willis Birk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 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