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en Randolph posted an update 1 year, 7 months ago

    미운 살 미친 여섯살? 뭐 이런 말도 있던데 아이의 서투름을 성장을 나쁘게 표현하고 싶지 않고 아이도 우리도 함께 커가는 중이라고 생각하련다 사랑해 금랑아❤️ 오둥이쌍둥이를 만나고 오다! 안녕하세요 좋아좋남의 아빠 육아 일기입니다 현재 살 키는 몸무게는 음키로 여러가지를 나열해보자면 영어에 관심이 심했는데 살 되고는 갑자기 성숙해졌어요 도 되고 여섯이기도 한 섬이란 말이니까요 있어 핸들돌려 힘들게 빼야 함ㅠ 후딱 정비해주시고사장님도 퇴근준비를 서서히 하십니다 번째엔 정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이번에도 실패하면 시험관은 하지 말고 포기하자”라며 그냥 문화상품권현금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신랑이랑 얘…[Read more]

  • Ebsen Randolph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 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