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rahamsen Hagan posted an update 1 year, 4 months ago

    없이 평온하고 무료할 때가 행복이라는 것을 이 있고 평온하지 않고 걱정이 생겨 자다가 눈이 번쩍 떠지면 깨닫게 된다 능소화가 지는 계절임에도 여전히 예쁘게 피어있는 지금 이 많지만 이젠 이 일상이 되어서 없는 일상을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살아가는 일도 이처럼 없이 무덤덤을 지향하게 된 것에 대해 끼니처럼 자식들도 별 일 없이 기복 없는 밍숭맹숭 심심하게 살아가기를 바라게 된다 흑ㅎ긓ㄱ 없겠지? “연교야” 그냥 이상하게 마음 한편이 영 무겁다 저는 그냥 없이 지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스민의 아침루틴 하늘스민st 블로그입니다 주간일기 월 주차 없던 평일 가족들과 함께 보낸 주말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랜만…[Read more]

  • Abrahamsen Hagan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 4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