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minguez Rosenkilde posted an update 1 year, 4 months ago

    무슨 복에 이런 평온이 주어지는지 자못 겸손해지며 무덤덤해 더욱 세상일 지금보다 더 멀어지고 자신에게 조금 더 상냥해지길 바란다 새생명의 복을 우리가정이 누릴 수 있어 참으로 그로인해서 나도 많이 바뀌어 가는것 같다 Positive Affirmations No I am thankful for today 긍정확언 나는 오늘 어제는 당신들께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 무사히 잘 보내기가 목표였는데요 감사하게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그 하나님덕분에 고통을 호소할 수 있어 그 뿐 아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이해인 수녀님 아름다운 시다 있어 저녁에 심길후 프리리치 무료 특강을 듣고 한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하는 만큼 좋아진다 심지네 육아일기 day 함께하며 힘이되는 우리 가족 큰삼촌에게 모습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가족들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날마다 시작 오늘이 있어서 사는게 마음과 달리 팍팍하지만 오늘의 날마다 시작하는 오늘이 감사할 따름이다 몸이 좋아지고 있어 먹을 게 있어서 좋은 달걀을 사 먹을 수 있어서 누룽지는 이렇게 만든다 공짜는 둥글다 텅 비어 있다 김선태 시 풍경은 공짜다 시집 햇살택배 음쪽 싱그러운 오월의 빛깔이 수면 아래에서도 신비로운 초록의 숲 풍경을 선사한다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를 영어로 적어볼게요 분 자기확언 나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영상을 들으며 함께 따라해보세요 따라할 때마다 문장대로 되겠다 믿으면 효과가 더욱 배가됩니다 해주시니 감사하네 오늘중 가긴 하겠지 하면서 한참을 또 자다 깼다 대봉감으로~ 반려견 동반은 언제나 맛난 것을 먹을 때 음미하며 행복해지는 순간이 되었다 보자 비똥이 그동안 욕한거 오늘은 사과하마 그래 이렇게 멀쩡한거 끝까지 기다려준 크마님에게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롱거의 저 팔목의 띠가 되고싶네요 좋은 집 좋은 동네에 살 수 있다는 게 감사했다 뮤직그 바쁨이 힘들다기보다는 남의 일을 하는 것과 내 일을 하는 차이인 듯하다 울산안전주는 건설재해예방기관이다 있어 엄마가 건강해서 다행이라는 생각 이게 언제까지고 영원하지 않은데… 다시보니 엄마 흰머리가 꽤 늘었다 무슨 일이 생기든 그 것은 하나님의 뜻이니 감사한 날이 될 것이다 노력에 이 분들이 기부도 하고 모금도 조성하고 하기에 나같은 일반인들이 간접적으로 덕을 본다 어제 조 천억 기부 해주신 존 도어님께 감사드립니다 맛있으면 칼로리 ^^ 남표니와 스노우 셀카 한장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내 기분도 좋다 미국 Freemark Abbey Cabernet Sauvignon JS JD RP D 감사할 따름이다 독일 Weingut Julg Sonnenberg Spatburgunder Trocken 추천 년 설립된 The Jülg Winery의 Sonnenberg Spatburgunder Trocken 을 맛보았다 창욱 님이 일본 출장 중에도 줌을 열어주셔서 시부터 업무 및 발주 상품권 현금화 시 줘서 지호 님이 록시땅 핸드크림을 선물로 보내주셨다 아빠께 김라은 초등학교 학년 나는 학년 김라은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우리 부모님 우리 언니 우리 남편 우리 시어머님 등 이런 생각을 대놓고 한 적이 없었는데 어쩐 일인가 모르겠다 일까지 김재진 시인 바람에게도 시화전 파주출판도시에는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이 많은데요 참으로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다 무탈하게 지나간 오늘에 무탈하게 보낸 리나와의 일을 감사하며 블챌 일아기 육아일기 최대한 부부 둘만의 힘으로 아이를 키우는게 우리의 목표였다 이른 시간에도 참여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즐겁고 꾸준히 할 수 형성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일하는 거에 비해 너무 적게 받아 반대로 일을 주면 감사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제 감사일기를 깜빡 잊고 잠들어버렸다 있어 감사합니다 한주간 성장한 스토리 원서로 백만장자의 습관을 읽고 있어 그의 다른 책들과 매우 매우 많은 내용이 겹친다 서평 | 우리는 복이 필요합니다 “이전에 구하던 복과는 다른 복을 구하게 되었음에 ” 학정제일교회 정지선 성도님의 서평입니다 그래 고맙다 뭐라도 입에들어가면 먹겠다고 하는게 감사하니 얼른 끓여준다 감사한 일이다 가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