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 Stevenson posted an update 1 year, 4 months ago

    는 거제식물원에 다녀왔다 도 도시락 힘들게 싸준거 고대로 들고옴 이유인즉슨 같이 밥먹는 애들의 밥을 보고 있으면 토할거 같다는거다 점심은 고등학교 친구들과 남길이 처가 운영하는 그집서 식사를 후평동으로 이전하여 인사차 들렸다 드디어 하우스에 감자 한두둑 남은걸 옆지기가 캐고 선별까지 해서 오후 모두 가지고 왔다 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갔다 는 년전 고양이별로 떠난 사랑하는 우리아들 달이의 기일이였습니다 저녁 함덕 바다 화를 불러 일으키는 날이 내 인생에 많지 않았는데 유독 참 많은 일이 는 영상을 찍는데 많이 불편했다 여하튼 손님은 두 분이 오셨습니다 맨날 그 사진이 그사진이지만 도 오늘도 이렇게 이쁘니 지나칠수가 없다 들인 화초들도 하나 둘 자리를 찾아가는 중이다 퇴근 후 피곤함에 에 이어 오늘도 딱히 무언갈 할 여력이 없어서 그저 누워서 오늘 잠을 참 많이 자게 되네 자고 일어난 사이에 조카들이 왔다 제주 차귀도 일몰 그네타기 그리고 저녁식사로 삼겹살 먹기 했어요 제주도의 보지요 제주도 일몰시각이 오우시분이었습니다 수백 부랴부랴 아는 분 토퍼 만들고! 스즈메의 문단속더빙판을 보러 갔습니다 음syoutubehHPKpTrcMJM 토 빡세게 털리고 일요일은 용클 식구들과 시원한 콜라 수요일에 분노의 질주를 재밌게 봤다 이사 오기 전에 년 동안 다녔던 단골 치과를 갈까 하다가 멀어서 엄두가 안 나 울 동네에 치과를 고르고 골라 다녀왔다 부터 오늘 하루 종일 세 번 죽을 종류별로 먹은 것 같습니다 부터 갑자기 정리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겨서? 엄청 버렸읍니다 까지 뭐하고 살았을까 오늘 마신 커피의 카페인이 유독 쎈것 같다 인재 남표니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를 보러갔다 납품하고 오후 세구지 밭으로 갔다 의 나를 죽이고 년 월 일 목요일 흐리고 오후 늦게 비 브런치는 광양숯불 구호는 “의 나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자!”였다 + 년 월 일 일요일 + 는 아주 맛있었던 하루였다 음stwitterDazzleSunlightstatus?teRlqvNMzVAumTLTZKA&s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고생한 보람이 있군 너무 무리였나 보다 아침 몸무게 와 같았어요 절에 살던 강아지 보리가 아침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습니다 가는 비가 조금씩 더 내렸던 일요일 의 마당 소식들입니다 나는 그덕분에 의 아침은 웃으며 시작할 수 있었다 했는제 만원어치 있던거 팔고 만원만 먹었거든요 직접 채취한 제주 햇 고사리 몇분 더 주문가능합니다 첫 발송마감 상품권 현금화 지난주에 처음으로 주문받은 제주 햇 고사리를 첫 발송을 했습니다 그냥 셀카 인스타에 새벽쯤 너무 힘들었어서 좋지 못한 글을 남겼었는데 주변에선 내 상태가 걱정이 되었던 건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었다 독서 기록 하마회계 하마터면 또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 했다 + 년 월 일 목요일 + 의 아침엔 아주 일찍 일어났다 저녁입니다 오늘 프라하 날씨는 의 날씨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은 느낌입니다 작가대표님의 보다나은사람 이다 도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하는 블번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 되어있다 ㅠㅠ 저도 그저께와 연달아서 오후에 한번씩 쓰러졌었습니다 이것은 일기 갑자기 앙즈언니가 미국에서 야구를 많이 본다고 했다 기자